박 구청장은 인생의 2/3를 관악 주민으로 살아오면서 어려움과 불편사항을 직접 겪어왔다. 민선 7기로 첫 단추를 끼운 지금 혁신, 상생, 사회, 청년 4가지의 경제를 중점적으로 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전념하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PEOPLE OF LAPLANDKOREA에서 만나보자.
Q. 구의원, 시의원으로 오래 지내셨는데, 구청장에 도전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관악구의원 8년, 서울시의원 8년을 거쳐 구청장이 되었는데요. 구의원으로서 8년은 관악구정을 상세히 파악하고 주민 가까이에서 민생을 피부로 느낀 시간이었고 시의원으로서 8년은 서울시정 속에서 관악구정을 보다 넓은 시야로 바라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관악구 안에서 동고동락하며 지낸 16년의 시간은 지금 구청장으로서 굉장히 값진 자산라고 생각합니다. 구, 시의원 때는 단지 정책을 제안하는 정도에 그쳤지만 구청장이 되어 관악이 한층 도약할 수 있는 발판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고 싶었습니다. 관악은 국내 최고 대학인 서울대가 위치해 있으므로 청년 창업, 벤처밸리와 같이 경제 발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가능성을 발판으로 구청장으로서 지역경제를 꼭 살려내야 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습니다.
Q. 관악구와 깊은 인연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인연인가요?
전남 완도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완도에서 보냈습니다. 대학을 서울로 진학하면서 저렴한 집을 구하다가 봉천고개 지역, 당시 80만원짜리 전세방에서 첫 서울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그게 저와 관악구의 첫 만남이고 지금까지 인연이 이어지게 된 계기입니다. 대학 졸업 후 1987년 평민당에 입당하여 정치 활동도 관악구에서 처음으로 시작하게 되었고 1998년 제 3대 관악구의원으로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정치활동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그후 관악구의원 8년, 서울시의원 8년을 지내며 울고 웃고 때로는 싸우기도 하며 관악구정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제 2의 고향’이고 지금까지 많은 행운과 복을 안겨주었기에 관악의 발전을 위한 굉장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Q. 구청장 되신 지도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가장 보람이 있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구청장에 취임한지도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요. 먼저 저를 구청장으로 만들어주신 구민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 구청 1층, 카페 형태의 구청장실인 ‘관악청’을 만들어 주민 여러분과 직접 소통한 이야기를 꼽고 싶은데요. 현재까지 230건 이 넘는 민원을 직접 받아왔었는데 한번은 심부전증을 앓고 계신 60대 남성분께서 ‘제발 살려 달라.”라며 찾아오신 적이 있었습니다. 증상이 하지정맥류까지 악화됐지만 병원비가 없어 수술을 받지 못하고 퇴원했다며 관악청에 바로 달려오셨었는데요. 바로 긴급 복지비를 지원하고 후원으로도 연계해 수술까지 잘 마무리되도록 진행해드린 일이 있었습니다. 관악청을 만듦으로써 1-2주가 걸릴 일들도 바로 도와드릴 수 있었기에 ‘관악청을 만들길 참 잘했구나”라는 생각이 든 일화 중 하나입니다.
Q. 그럼 반대로 가장 힘들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처음이라 많은 부분에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지만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소중히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는데요. 취임 첫 1년, 가장 힘들었던 일은 법과 제도 속에서 제가 도움을 드릴 방도가 없을 때였습니다. 구청장을 찾아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법적으로나 현실적으로 해결하기 힘든 민원을 들고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끔은 억지를 부리는 분들도, 같은 민원으로 5번 이상을 찾는 경우도 적다고 말할 수 없는데요. 상황과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구청장으로써 해드릴 방법이 없을 때를 가장 안타깝고 힘들었던 일로 꼽고 싶습니다.
Q. 하루하루 굉장히 바쁜 일정을 보내실 것 같습니다. 평소 여가 시간은 어떻게 보내시나요?
분을 쪼개서 하루 일정을 짤 정도로 쉴 틈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어 사실 여가시간이 나질 않습니다. (웃음) 그래도 가끔 여유가 생기면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거나 동네를 산책하곤 하는데요. 런닝 머신을 열심히 뛰며 그날의 스트레스, 피로를 풀고 산책 시 주민의 불편사항이 있는지 살펴는 것이 가장 마음이 편안한 여가 시간입니다.
Q. 민선 7기 구정을 운영하시는데 있어서 가장 핵심적으로 생각하시는 건 무엇인가요?
서울 구청장 중 유일하게 ‘경제구청장’을 내세우며 무엇보다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민선 7기에 들어서 가장 크게 변화한 정책이 서울대 후문 일대 ‘낙성벤처밸리’ 조성인데요. 우리 관악에는 ‘서울대’가 있기 때문에 창업 밸리를 충분히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우선 벤처 기업을 끌어들이기 위한 지원 시설을 늘리는 데 집중하고 있고 5월에는 ‘관악 창업공간’을 개소해서 11개 스타트업 기업, 54명의 벤처기업가에게 저렴한 임대료의 공간과 경영 활동을 지원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중기부에서 7~8월경 ‘상권르네상스’ 사업을 공모할 예정입니다. 6개 지자체를 선정하며 5년간 40억 원의 국비를 지원해주는데요. 우리 구도 신림역(서원동, 신원동)일대를 대상으로 상권르네상스 공모에 지원할 것이고 시장 상인, 건물주 등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민-관 준비 위원회도 구성하며 특화 방안을 마련할 것입니다.
Q. 관악구에서 ‘강감찬대로’가 생겼다 던데, 명칭이 굉장히 인상 깊습니다. 어떤 도로인가요?
우리 관악구는 고려명장 강감찬 장군이 태어나 성장한 고장입니다. 강감찬 장군을 역사적으로 재조명시킴과 동시에 구민 여러분의 자긍심을 높이면서 강감찬 장군을 특화하도록 도시브랜드화를 하고 있는데요. 특히 올해는 귀주대첩 1000주년이 되는 해이므로 이를 기념하여 지난 달 20일 남부순환로 시흥IC에서 사당IC까지(7.6 km) 관악구 구간을 ‘강감찬대로’라고 명예도로로 지정하였습니다. 올 9월 추경에 반영해 명예 도로판을 설치하고 널리 홍보할 계획에 있으며 도림천도 마찬가지로 관악구만의 명칭을 부여하고 특색있게 조정하여 꽃과 나무가 웅성한, 낭만과 운치가 있는 주민 생태 쉼터를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Q. 얼마 전 ‘온라인 관광청’이 개설되었다는데 무엇인가요?
‘온라인 관광청’은 관악청의 연장선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365일 24시간 주민이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구정에 제안할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언제든지 컴퓨터 혹인 스마트폰을 통해 정책을 제안할 수 있고 제안 정책은 토론 안건으로 상정되기도 하며 1,000명 이상이 토론에 참여한 경우 제가 직접 답변을 달고 있습니다. 더욱 스마트화 되고 있는 현 시대에 맞게 온라인 관광청을 통해서 주민참여예산 사업도 상시 제안하고 주민 투표는 물론 공약사항 이행내역도 공개함으로써 주민들과 돈독한 신뢰 속 더욱 가까이 소통해 나갈 계획입니다.
Q.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폭염을 대비한 주민 안전 대책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해 무더위가 예년에 비해 한 달 이상 빨리 찾아왔다고 들었습니다. 주민 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폭염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2천만 원의 예산을 추가로 편성해 무더위 그늘막 10개소를 늘려 총 30개소에 설치하도록 하였습니다. 더불어 관악산공원 입구와 산책로(46m 구간)에는 물안개를 내뿜는 쿨링포그를 설치하고 어린이공원에는 안개분사 그늘막도 설치하면서 아이들까지 시원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무더위 쉼터는 경로당과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151개소에서 운영되고 구민회관 강당은 야간 무더위 쉼터로 한 달간 개방하면서 어르신, 취약 계층의 건강도 더욱 세심하게 살펴볼 예정입니다.
Q. 관악구에는 특히나 많은 청년 세대가 머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젊은 청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야심찬 청년이라면 관악으로 와라”라는 한마디를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국회의원 정책 실장을 하다가 98년도 구의원을 시작했는데요. 그 당시에는 청년 문제가 현재처럼 큰이슈 되지 않았었습니다. 그만큼 청년 문제를 깊게 다루어 많은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발판과 그 롤모델을 관악구청에서 만들어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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