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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 관련된 전시 일정 및 다양한 이슈"

세계가 주목하는 ‘제주 해녀’ 스웨덴서 특별 전시회 개최


세계가 주목하는 ‘제주 해녀’ 스웨덴서 특별 전시회 개최


한-스웨덴 수교 60주년 기념, 제주해녀문화전

기간: 2019.05.17(금) ~ 2019.09.29(일)

장소: 스웨덴 스톡홀름 동아시아박물관 (Östasiatiska Museet)


주스웨덴한국대사관과 세계문화박물관이 함께 동아시아박물관(Östasiatiska Museet)에서 2019년 5월 17일부터 9월 29일까지 ‘제주해녀문화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스웨덴 예테보리, 벨기에를 거쳐 스톡홀름까지 전시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유럽 곳곳에서 열리는 ‘제주 해녀 문화전’은 그만큼 세계 유례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문화로 유럽인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합니다.


동아시아 박물관은 스웨덴에서 유일하게 한국실(Korea Gallery)을 보유하고 있는 박물관으로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역사, 문화, 예술에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전시, 워크숍 등으로 개최해왔습니다. 특히나 5월부터 시작된 ‘제주 해녀 문화전’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 해녀의 삶과 문화를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음과 더불어 한-스웨덴 수교 60년을 기념하는 행사이므로 양국간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볼 수 있습니다. 김형선 사진작가의 제주 해녀 초상화 34점을 전시하고 제주 해녀들이 사용하는 소품 그리고 해녀의 삶을 다룬 고희영 감독의 다큐멘터리 ‘물숨’ 상영을 주요 내용으로 다루며 한국의 문화예술을 독특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개막식 이후 박물관은 ‘제주 해녀 박물관’ 관람을 위해 연일 북새통을 이룬다고 하는데요. 남녀노소, 스웨덴뿐 아니라 덴마크에서도 소문을 통해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 관람객은 해녀 문화를 더욱 신기해하고 해녀 물안경은 가장 뜨거운 관심사라고 하는데요. 해녀복과 테왕막사리 등 해녀 도구들과 홍보 영상, 해녀관련 책자, 해녀를 소재로 한 문화상품을 실내 전시와 야외 전시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참고

-주스웨덴대한민국대사관 홈페이지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8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