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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 관련된 전시 일정 및 다양한 이슈"

핀란드 디자인과 현대미술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핀란드 웨이브’


핀란드 디자인과 현대미술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핀란드 웨이브 (Finnish aalto)'

기간: 2019.07.12(금) ~ 2019.11.26(화)

장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8 / 부산시립미술관 2층

관람료: 성인 5,000원

연락처: 051-744-2602


부산시립미술관에서 디자인 강국, 핀란드의 전통 디자인과 현대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오는 11월 26일까지 진행되는 ‘핀란드 웨이브’는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와 알바 알토의 ‘건축/디자인’ 들을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서 열린 전시회로서 디자인-현대 미술 두 분류로 나뉘어 구성됩니다.


*해당 사진은 전시회와 무관합니다.

 

디자인 부문에서는 핀란드 모더니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가구 및 공예품 15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목재를 주 재료로 하여 핀란드의 자연을 담은 곡선 형태의 가구들을 선보였던 핀란드 디자인의 거장 ‘알바 알토’의 다양한 작품을 직접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카이 프랑크’, ‘마이야이솔라’, ‘누르메스니에미’ 등 핀란드 디자이너들의 대표 작품들을 함께 만나보며 실생활에 유용하고 자연과 깊은 관계가 있는 핀란드 디자인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사진은 전시회와 무관합니다.


현대미술 부문에서는 미디어 아티스트 듀오 IC98을 비롯해 안나 레툴라이넨 등 핀란드 작가 11명의 회화와 사진, 미디어, 설치, 공예 작품 60여 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카리나 카이코넨’이 부산 시민의 헌 옷 800여 벌을 기증받아 미술관 로비에 거대하게 설치한 작품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고 하는데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아버지의 옷으로 그리움을 달랬던 자신의 모습을 작품에 인용하기 시작했던 ‘카리나 카이코넨’의 작품은 다양한 색채의 헌 옷을 줄줄이 이어 인상적인 형태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더불어 강렬한 프린팅이 더해진 패브릭 디자이너 작품도 함께 만나보며 핀란드 현대 미술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해당 사진은 전시회와 무관합니다.


디자인에 대한 관심 유무를 떠나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을 북유럽 감성에 매료시킬 '핀란드 웨이브 (Finnish aalto)’ 전시회, 이번 전시를 통해 핀란드 디자인과 현대미술을 더욱 흥미롭게 만나보세요.

 

*참고

-http://art.busan.go.kr/02_display/display01_1.jsp?amode=view&id=201906241915446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