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플란드코리아 매거진
'맥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라 독일!

독일의 가장 대표적이고 유명한 맥주 브랜드 5가지를 소개합니다.


1300개가 넘는 독일의 맥주 브랜드 중 가장 좋은 맥주는 '그 지역의 맥주를 먹는 것' 이라고 할 정도로 독일 맥주 브랜드는 종류가 다양하고 유명합니다.

1. 필스너 Pilsner

독일의 가장 보편적인 맥주 필스너 


줄여서 필스(Pils) 라고 하거나 크리스탈(Kristal)


우리나라에서 흔히 마시는 라거 타입과 같습니다. 국산 맥주보다 뒷맛이 훨씬 깔끔하고 쓴 맛이 거의 없어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원래 독일에서는 *엑스포트 가 더 인기 있었으나 1970년대부터 *필스너 가 대세가 되었다고 합니다. 


*필스너와 같은 방식으로 만들되 조금 더 진하게 만드는 것이 엑스포트(Export)

2. 바이첸 비어 Weizenbier

밀 맥주 바이첸 비어 


*맥아(보리 엿기름) 대신 밀의 엿기름을 사용하여 만들어 좀 더 순하고 맛이 깔끔한 것이 특징입니다. 색깔이 필스너보다는 좀 더 연하다고 하여 *바이스 비어(흰 맥주) 라고도 부릅니다. 독일에서 만들어진 맥주 양조 방법이기에 독일을 대표하는 맥주로 손꼽힙니다. 중세 시대에는 보리보다 밀이 귀했기 때문에  *바이첸 비어 는 귀족들이 마시는 귀한 맥주였다고 합니다.

3. 헤페바이첸 Hefe-Weizen

독일식 막걸리 헤페바이첸
헤페바이스(Hefe-Weiß) 혹은 헬(Hell)


헤페(Hefe)는 독일어로 "효모"를 뜻합니다. 황금빛의 뿌연 색깔의 맛은 굉장히 달콤하고 순한 것이 헤페바이첸의 큰 특징입니다. 과실주도 아닌 곡주인데 쓴맛이 전혀 없다는 것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여성들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맥주가 바로 헤페바이첸입니다.

4. 슈바르츠 비어 Schwarzbier

흑 맥주 슈바르츠 비어


"검은 맥주" 즉 우리가 흔히 말하는 흑맥주입니다. 로스팅 향이 가미되어 무겁고 쌉쌀한 맛이 나며 도수가 높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맥아를 한 번 로스트한 뒤 맥주를 만들면 검은 빛깔이 납니다. 슈바르츠 비어는 튀링엔(Thüringen) 지역에서 가장 먼저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중 괴테(Goethe)도 즐겨 마셨다는 쾨스트리처(Köstritzer)가 가장 유명합니다.

6. 둥켈 Dunkel

구수한 맛의 둥켈
혹은 둥클래스 (Dunkles)

Dunkel은 독일어로 "어두운[dark]"이라는 뜻입니다. 둥켈은 구수한 맛이 강한 것이 특징이며 바이에른 지역에서 처음 만들어진 방식으로 바이첸 비어를 만들 때 맥아를 훈제한 뒤 만들기 때문에 슈바르츠 비어와 제조 방식은 거의 같지만 색은 검은색에 가까운 짙은 갈색을 띕니다. 

*그 외에는 쾰른(Köln) 지역의 전통 양조 방식인  쾰슈 맥주(Kölsch), 뒤셀도르프(Düsseldorf) 지역의 전통 양조 방식인 알트 비어(Altbier), 베를린(Berlin) 지역의 전통 맥주 음료인  베를리너 바이세(Berliner Weiße) 등 로컬 맥주도 유명한 종류가 더러 있습니다.




독일의 가장 대표적이고 유명한 맥주 브랜드 5가지를 소개합니다.


1300개가 넘는 독일의 맥주 브랜드 중 가장 좋은 맥주는 '그 지역의 맥주를 먹는 것' 이라고 할 정도로 

독일 맥주 브랜드는 종류가 다양하고 유명합니다.


1

필스너 Pilsner

독일의 가장 보편적인 맥주 필스너
줄여서 필스(Pils) 라고 하거나 크리스탈(Kristal)  


우리나라에서 흔히 마시는 라거 타입과 같습니다. 국산 맥주보다 뒷맛이 훨씬 깔끔하고 
쓴 맛이 거의 없어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원래 독일에서는 *엑스포트 가 더 인기 있었으나 
1970년대부터 *필스너 가 대세가 되었다고 합니다. 


*필스너와 같은 방식으로 만들되 조금 더 진하게 만드는 것이 엑스포트(Ex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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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첸 비어 Weizenbier

밀 맥주 바이첸 비어

*맥아(보리 엿기름) 대신 밀의 엿기름을 사용하여 만들어 좀 더 순하고 맛이 깔끔한 것이 특징입니다. 
색깔이 필스너보다는 좀 더 연하다고 하여 *바이스 비어(흰 맥주) 라고도 부릅니다. 
독일에서 만들어진 맥주 양조 방법이기에 독일을 대표하는 맥주로 손꼽힙니다. 
중세 시대에는 보리보다 밀이 귀했기 때문에  *바이첸 비어 는 귀족들이 마시는 귀한 맥주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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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페바이첸 Hefe - Weizen

독일식 막걸리 헤페바이첸
헤페바이스(Hefe-Weiß) 혹은 헬(Hell) 

헤페(Hefe)는 독일어로 "효모"를 뜻합니다.
황금빛의 뿌연 색깔의 맛은 굉장히 달콤하고 순한 것이 헤페바이첸의 큰 특징입니다. 
과실주도 아닌 곡주인데 쓴맛이 전혀 없다는 것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여성들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맥주가 바로 헤페바이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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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르츠 비어 Schwarzbier
흑 맥주 슈바르츠 비어


"검은 맥주" 즉 우리가 흔히 말하는 흑맥주입니다. 
로스팅 향이 가미되어 무겁고 쌉쌀한 맛이 나며 도수가 높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맥아를 한 번 로스트한 뒤 맥주를 만들면 검은 빛깔이 납니다.
슈바르츠 비어는 튀링엔(Thüringen) 지역에서 가장 먼저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중 괴테(Goethe)도 즐겨 마셨다는 쾨스트리처(Köstritzer)가 가장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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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켈 Dunkel

구수한 맛의 둥켈

혹은 둥클래스 (Dunkles)


Dunkel은 독일어로 "어두운[dark]"이라는 뜻입니다. 

둥켈은 구수한 맛이 강한 것이 특징이며 바이에른 지역에서 처음 만들어진 방식으로

바이첸 비어를 만들 때 맥아를 훈제한 뒤 만들기 때문에 슈바르츠 비어와 제조 방식은 거의 같지만
색은 검은색에 가까운 짙은 갈색을 띕니다. 


*그 외에는 쾰른(Köln) 지역의 전통 양조 방식인  쾰슈 맥주(Kölsch), 뒤셀도르프(Düsseldorf) 지역의 
전통 양조 방식인 알트 비어(Altbier), 베를린(Berlin) 지역의 전통 맥주 음료인  베를리너 바이세(Berliner Weiße) 등 
로컬 맥주도 유명한 종류가 더러 있습니다.


그 외의 맥주 음료

*맥주음료는 맥주와 레몬에이드를 1:1로 섞은 것으로 독일에서는 라들러(Radler) 또는 알슈터(Alster)라고 부릅니다. 
도수가 절반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평소에도 음료수처럼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맥주 음료로 *벡스 레몬(Beck's Lemon)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무알코올 또는 무알코올에 가깝게 만든 맥주로 어린아이나 임산부도 먹을 수 있는 
*말츠 비어 Malzbier 라는 것도 있습니다. 맛은 맥주와 비슷한 맛이지만 무 알코올 맥주와는 다릅니다. 
가장 유명한 *마츠 비어인 비타말츠 Vitamalz의 경우 맥주의 맛이 전혀 나지 않으며
오히려 꿀허브차와 비슷한 맛이 난다고 합니다.


무알코올 맥주는 'Alkohol-Frei' 라고 적습니다.
무알코올 맥주도 필스너/바이첸 등 각 제조 방식에 따라 만들기 때문에 맛이 다양합니다.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 또는 마실 수 없는 사람에게는 독일의 맥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https://reisende.tistory.com/1053?category=446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