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플란드코리아 매거진
핀란드의 사랑스러운 대표 캐릭터, 무민!
핀란드의 사랑스러운 대표 캐릭터
각 나라마다 역사와 특색을 지닌 동화 그리고 그것을 대표하는 캐릭터가 존재하는데한국 정서를 잘 담아낸 우리나라의 ‘아기 공룡 둘리’가 있다면 북유럽에는 핀란드의 광활한 자연 속에서 모험을 즐기는 이 캐릭터가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북유럽 핀란드의 대표 캐릭터, MOOMIN 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1. 무민이란?

무민은 핀란드의 작가 토베 얀손(Tove Jansson)에 의해 탄생된 세계적인 캐릭터입니다. 7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무민은 트롤(초자연적 괴물 또는 거인) 가족들로서 하얗고 포동포동한 사랑스러운 몸집을 가지고 있습니다. 큰 입을 가지고 있어 하마처럼 보이지만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숲속의 거인 요정으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여유로운 모험을 해나가는 이야기를 다룬 동화입니다.

2. 무민의 작가, 토베 얀손 Tove Jansson 

무민의 작가, 토베 얀손은 스웨덴, 프랑스에서 미술을 배우며 화가의 꿈을 키웠던 작가입니다. 그림에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 있어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그림책을 만들곤 하였는데요. 1945년 <무민 가족과 대홍수>시리즈를 시작으로 동화책, 코믹 스트립 등 총 9권의 무민 시리즈를 출간하였으며 원작 동화 ‘무민 골짜기의 겨울’은 1966년 어린이 문학의 노벨 상인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과 핀란드 최고 훈장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3. 무민 탄생 일화

토베 얀손이 핀란드의 자연친화적인 환경과 평화로운 가족 분위기를 담아낸 무민 첫 시리즈를 제작하고 있을 당시엔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있었다고 합니다. 전쟁의 큰 공포에서 위안을 삼고 현실에서 잠시라도 벗어나고 싶어 하는 그녀의 마음을 무민에 그대로 담았다고 하는데요. 
환상적이고 초현실적인 배경에서 낙관적이고 평화로운 무민 가족의 모습은 전쟁의 아픔을 달래기 위한 공간이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4. 무민 등장인물

소소한 일상 속에서 힘든 상황이 와도 태평한 무민 가족은 겁 많고 호기심도 많은 순둥이 무민, 가장으로서 책임감 넘치는 무민 파파, 어떤 상황에도 침착하고 친절한 무민 마마, 무민의 여자친구 스노크 메이든, 무민의 친한 친구 스너프킨, 미이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각각의 개성 뛰어난 캐릭터들이 현재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머그컵, 식기류, 벽지, 조명, 침구류 등 다양하게 상품화되어 판매가 되고 있는 것을 보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핀란드를 뛰어넘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5. 난탈리, 무민월드

국민 캐릭터답게 무민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무민 월드” 또한 핀란드 현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헬싱키에서 2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난탈리, 무민 월드는 동화 속에 나오는 무민 마을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공간 속에서 무민 가족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데요. 

무민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나볼 수 있는 곳이라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에겐 헬싱키의 핵심 여행지로 통한다고 합니다. 무민 가족들과 포토 타임은 물론 퍼레이드,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고 하니 무민 마니아라면 꼭 들러 봐야겠죠?
핀란드의 사랑스러운 대표 캐릭터, 무민 MOOMIN
각 나라마다 역사와 특색을 지닌 동화 그리고 그것을 대표하는 캐릭터가 존재하는데
한국 정서를 잘 담아낸 우리나라의 ‘아기 공룡 둘리’가 있다면 북유럽에는 핀란드의 광활한 자연 속에서 
모험을 즐기는 이 캐릭터가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북유럽 핀란드의 대표 캐릭터,
MOOMIN 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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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이란?

무민은 핀란드의 작가 토베 얀손(Tove Jansson)에 의해 탄생된 세계적인 캐릭터입니다. 
7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무민은 트롤(초자연적 괴물 또는 거인) 가족들로서 하얗고 포동포동한 
사랑스러운 몸집을 가지고 있습니다. 큰 입을 가지고 있어 하마처럼 보이지만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숲속의 거인 요정으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여유로운 모험을 해나가는 
이야기를 다룬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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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의 작가, 토베 얀손 Tove Jansson 

무민의 작가, 토베 얀손은 스웨덴, 프랑스에서 미술을 배우며 화가의 꿈을 키웠던 작가입니다. 
그림에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 있어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그림책을 만들곤 하였는데요. 
1945년 <무민 가족과 대홍수>시리즈를 시작으로 동화책, 코믹 스트립 등 
총 9권의 무민 시리즈를 출간하였으며 원작 동화 ‘무민 골짜기의 겨울’은 1966년 어린이 문학의 
노벨 상인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과 핀란드 최고 훈장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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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 탄생 일화

토베 얀손이 핀란드의 자연친화적인 환경과 평화로운 가족 분위기를 담아낸 
무민 첫 시리즈를 제작하고 있을 당시엔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있었다고 합니다. 
전쟁의 큰 공포에서 위안을 삼고 현실에서 잠시라도 벗어나고 싶어 하는 그녀의 마음을 
무민에 그대로 담았다고 하는데요. 

환상적이고 초현실적인 배경에서 낙관적이고 평화로운 무민 가족의 모습은 
전쟁의 아픔을 달래기 위한 공간이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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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 등장인물
소소한 일상 속에서 힘든 상황이 와도 태평한 무민 가족은 
겁 많고 호기심도 많은 순둥이 무민, 가장으로서 책임감 넘치는 무민 파파, 
어떤 상황에도 침착하고 친절한 무민 마마, 
무민의 여자친구 스노크 메이든, 무민의 친한 친구 스너프킨, 미이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각각의 개성 뛰어난 캐릭터들이 현재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머그컵, 식기류, 벽지, 조명, 침구류 등 다양하게 상품화되어 판매가 되고 있는 것을 보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핀란드를 뛰어넘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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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탈리, 무민월드
국민 캐릭터답게 무민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무민 월드” 또한 핀란드 현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헬싱키에서 2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난탈리, 무민 월드는 동화 속에 나오는 무민 마을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공간 속에서 무민 가족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데요. 

무민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나볼 수 있는 곳이라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에겐 헬싱키의 핵심 여행지로 
통한다고 합니다. 무민 가족들과 포토 타임은 물론 퍼레이드,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고 하니 
무민 마니아라면 꼭 들러 봐야겠죠?